7월2일 아버님제사인데 어머님은 거동이 불편하시고 며느리들은 다 일을하고 평일이라 제사음식을 할수가 없어서
처음으로 이용했는데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..맘에 안들어하시면 어쩌나 음식맛은 어떨지등등...그런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..어머님과 다른 가족들 다 음식맛도 괜찮고 깔끔하게 온다고 마음에 들어하셨답니다...며느리 입장에서도 정말 편하게 제사지내고 치우기만하면 되니 좋더라구여...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100%로입니다...근데 대추와 사과는 신선도가 조금 떨어져서 그게 조금 아쉬었어요...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..